[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피앤피시큐어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해외 워크숍을 통해 조직 결속과 기업 문화 강화에 나섰다.
피앤피시큐어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 보홀에서 ‘2026 해외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경영 성과를 달성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시장 리더십 강화를 위한 내부 결속 차원에서 마련됐다.
매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해외 워크숍을 정례화하며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도 부서 간 경계를 허무는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항공·숙박·식비 등 전 일정을 전액 지원했다.
참석자들은 보홀 현지에서 스노클링과 육상 투어 등 다양한 액티비티에 참여하며 재충전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임직원 간 유대감과 협업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정락찬 경영지원본부장은 “지속적인 성장의 기반은 임직원의 헌신과 몰입”이라며 “충분한 재충전이 고객에게 더 나은 보안 가치를 제공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외 워크숍과 함께 주 35시간 근무제(7UP) 등 복지 제도를 확대해 인재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피앤피시큐어는 DB 접근제어 분야에서 확보한 점유율을 기반으로 통합 접근제어, 개인정보보호, 화면정보유출 방지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제로 트러스트 보안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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