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이그룹 모디세이가 데뷔와 동시에 각종 기록을 세우며 가요계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데뷔 싱글 앨범 ‘1.갓 훅드: 언 어딕티브 심포니’로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돌파, 올해 데뷔 그룹 가운데 판매량 상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역대 보이그룹 데뷔 음반 기준으로도 톱10 진입 기록으로, Mnet ‘보이즈2 플래닛’과 ‘플래닛C : 홈레이스’까지 두 번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한 팬덤의 응집력이 데뷔와 동시에 폭발한 결과다.
이 같은 기세는 방송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모디세이는 음악방송 무대에서 안정적인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앞세워 순항 중이며, 지난 22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서는 TOP5에 이름을 올리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데뷔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와 퍼포먼스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앨범 판매와 다양한 음악 방송을 통해 상승세를 탄 모디세이는 글로벌 행보에도 힘을 받고 있다. 오는 5월 일 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케이콘 재팬 2026’ 출연에 이어 오는 8월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케이콘 엘에이 2026’ 무대에 스페셜 퍼포머로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한 것. 정식 활동 초반부터 연이어 해외 대형 무대에 이름을 올린만큼, 글로벌 팬덤 확장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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