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역사부터 'LPBA 여신' 정수빈 레슨까지…PBA, 한양대 학생 대상 현장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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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역사부터 'LPBA 여신' 정수빈 레슨까지…PBA, 한양대 학생 대상 현장 교육 진행

빌리어즈 2026-04-24 09:30: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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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김영진 전무이사(오른쪽)가 23일 서울 강남구 PBA 라운지에서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과학부 학생들을 상대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PBA 제공
PBA 김영진 전무이사(오른쪽)가 23일 서울 강남구 PBA 라운지에서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과학부 학생들을 상대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PBA 제공

[빌리어즈앤스포츠=김태연 기자] 한국 스포츠 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프로당구 현장을 직접 찾았다. 교실을 벗어난 배움은 훨씬 생생했고, 현장은 그 자체로 훌륭한 교과서였다.

지난 23일,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과학부 재학생들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PBA 라운지를 방문했다. 이들은 전공 수업의 일환으로 프로스포츠 구단 및 연맹 현장을 찾아 실무자들과 교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프로당구협회 PBA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학생들과 호흡했다. 먼저 지난 7년간 PBA가 걸어온 성장의 궤적을 짚는 강연이 진행됐다. 출범 초기의 도전과 시행착오,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확장 과정이 구체적으로 공유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시간은 ‘체험’이었다. 당구가 낯선 학생들을 위해 LPBA 소속 정수빈(NH농협카드)이 직접 원포인트 레슨에 나섰다. 큐를 잡는 기본 자세부터 스트로크의 미세한 감각까지, 선수의 노하우가 아낌없이 전달됐다.

정수빈이 학생들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고 있다.
정수빈이 학생들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고 있다.
정수빈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은 학생들이 미니게임을 하고 있다.
정수빈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은 학생들이 미니게임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어색하던 학생들도 점차 3쿠션의 매력을 체감했고, 즉석에서 진행된 뱅킹 게임으로 현장은 금세 웃음과 긴장감이 뒤섞인 ‘미니 대회’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지도교수인 계은영 교수는 “현장을 직접 경험해보니 PBA가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높은 집중도로 프로그램에 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정수빈 선수와의 레슨 역시 오래 기억에 남을 값진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PBA 관계자들과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과학부 학생들이 23일 서울 강남구 PBA 라운지에서 끝난 현장 학습이 마무리 된 이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정수빈을 비롯한 PBA 관계자들과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과학부 학생들이 23일 서울 강남구 PBA 라운지에서 끝난 현장 학습이 마무리 된 이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프로당구협회 PBA는 앞으로도 스포츠산업 분야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P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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