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이한범 풀타임…미트윌란, 5개월 만에 선두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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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이한범 풀타임…미트윌란, 5개월 만에 선두 탈환

일간스포츠 2026-04-24 09:23: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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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사진=AFP 연합뉴스
FC 미트윌란 중앙 수비수인 이한범. [사진 구단 SNS 갈무리]
조규성과 이한범이 풀타임 활약을 펼친 FC 미트윌란이 선두를 탈환하며 우승 경쟁의 주도권을 잡았다.

미트윌란은 24일(한국시간) 덴마크 하데르슬레브 시드뱅크 파크에서 열린 쇠네르위스케와의 2025~2026 덴마크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라운드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전반 24분 에드워드 칠루프야의 선제골로 앞서간 미트윌란은 전반 40분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4분 상대 수비수 다니엘 레오 그레타르손의 자책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이날 승리로 미트윌란은 최근 3연승을 질주하며 승점 57(16승 9무 3패·골득실 +37)을 기록, 오르후스 GF(골득실 +23)와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해 11월 이후 약 5개월 만의 선두 탈환이다.

조규성과 이한범은 나란히 선발 출전해 경기 종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공격수 조규성은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적극적인 전방 압박과 공중볼 경합으로 존재감을 보였다. 리커버리 3회와 클리어런스 2회를 기록하며 수비 가담에서도 힘을 보탰다. 이한범 역시 경고 1장을 감수하며 끈질긴 수비로 팀 승리를 지켰다.

덴마크 수페르리가는 정규리그 이후 상·하위 스플릿으로 나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미트윌란은 정규리그 2위로 챔피언십 라운드에 진입한 뒤 상승세를 타며 순위를 뒤집었다. 최근 3경기에서 2무 1패로 주춤한 오르후스를 끌어내린 결과다.

잔여 4경기를 남겨둔 미트윌란은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이자 통산 5번째 리그 우승에 도전한다. 덴마크컵 결승에도 진출해 ‘더블’ 가능성도 열어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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