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저녁 8시 방송에서는 ‘군기 빠진 집’이라는 단속 키워드를 본 정리 단속반이 “혹시 BTS 집 아니냐”는 농담 섞인 기대를 드러내며 시작부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든다. 하지만 실제 의뢰인은 최근 해병대 만기 전역으로 화제를 모은 그리로 밝혀져 눈길을 끈다.
단속 사상 첫 1인 가구 의뢰인으로 등장한 그는 “이 정도면 모델하우스”라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본격 점검이 시작되자 상황은 반전된다. 위태롭게 쌓인 물건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 몰아넣은 수납 상태, 활용되지 못한 정리 아이템까지 드러나며 단속반의 탄식을 자아낸다.
여기에 집 곳곳에서 발견된 ‘수상한 흔적’까지 더해지며 긴급 심문이 이어지고, 진땀을 흘리던 그리는 결국 “아빠도 정리랑은 거리가 멀다”며 김구라의 생활 습관까지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날 방송에서는 1인 가구를 위한 ‘맞춤 수납 공식’과 함께, ‘주방 총괄’ 박은영 셰프의 중식 만능 소스와 초간단 볶음 짬뽕 밀키트 레시피도 공개될 예정.
과연 그리의 집이 ‘칼각 하우스’로 탈바꿈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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