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던지기’ 수법을 통해 마약을 구매해 이를 찾으러 온 4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명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23일 오후 8시50분께 광명시 한 다세대주택에 마약 판매상이 숨겨둔 마약을 찾아 투약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경찰은 17일 해당 건물 인근에 마약을 숨긴 외국인 40대 남성을 검거한 바 있다.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검거 당시 A씨는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질을 소지하고 있었다.
경찰은 A씨에게서 압수한 물질의 정확한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할 계획이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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