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프로스포츠 단체와 구단에서 근무 중인 인턴사원 47명이 경기도 용인시의 한 교육장에서 직무 교육과 현직자 멘토링, 교류 활동에 참여했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는 지난 22~23일 양일간 2026년 프로스포츠 인턴십 프로그램 상반기 직무 교육을 했다. 최근 프로축구, 야구, 배구, 골프 등 17개 단체와 구단에 채용된 인턴사원이 참가했다.
교육 프로그램에는 업무 효율을 높이는 AI 활용법,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워크스마트 등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강의가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종목과 직무를 안배해 조를 이루고, 명함 교환 시간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직 실무자가 초청되어 자기 커리어와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멘토링 세션도 마련됐다. 인턴들은 진로와 업무에 관한 질문을 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들으며 궁금증을 해소했다.
황인찬 GS스포츠 배구운영팀 인턴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통해 실무 노하우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민성 대구FC 경영지원팀 인턴은 "현직자 커리어 성장 스토리 교육에서 다양한 종목의 경험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밝혔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 관계자는 "각 프로단체, 구단과 협력해 예비 인재들에게 현장 업무 경험을 제공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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