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극장 동시 IPTV, 케이블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9일부터 IPTV(지니TV, Btv, U+tv), 디지털케이블TV(스튜디오 초이스), OTT(웨이브, 애플TV, 쿠팡플레이, 왓챠, Google TV, 유튜브 등), 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 웹하드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IPTV 및 케이블TV VOD 플랫폼을 통해 출시될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 상영본의 일부 장면 VFX 효과를 강화한 버전이다.
이에 더해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는 극 중 매화 역을 맡아 연기 호평을 이끌어 낸 배우 전미도의 가창곡 OST '벗'이 삽입돼 여운을 더한다.
앞서 '왕과 사는 남자'의 16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관객들을 향한 감사의 의미로 출시했던 '벗'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가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스크린의 감동을 안방으로 이어갈 전망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한민국을 완벽히 사로잡은 '왕과 사는 남자'는 작품 속 단종의 가슴 아픈 서사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것에 이어 23일까지 누적 관객 수 1663만 명을 동원하는 흥행 대기록을 쓰며 극장가에서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장항준 감독, 영화 속에서 영월군수 역으로 열연했던 박지환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장릉, 청령포, 동강 둔치 등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59회 단종문화제에 참석해 군민 및 관광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박지환은 26일 단종문화제의 백미이자 무형문화유산인 칡줄다리기 경연 현장을 방문한다.
장항준 감독은 축제 기간 중 '창작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역사, 단종의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열어 제작 비하인드와 영화적 상상력을 대중과 공유할 예정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9일부터 극장은 물론 IPTV와 케이블TV VOD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쇼박스,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음주 뺑소니' 김호중, 옥중인데 50억 돈방석 …폐업설 돌던 회사의 대반전
- 2위 '손흥민 임신 협박' 노브라 논란 20대女, 징역 4년 유지…상고 없이 끝나나
- 3위 홍석천, 의식 잃은 여성 구했다…방콕 축제 사고 '구조 영상' 확산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