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정우가 결혼 10년 차가 되면서 아내 김유미와의 일상을 밝힌다.
2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8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상남자 배우’ 정우-신승호와 함께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네 사람은 영등포 뒷골목에 위치한, ‘해동의 달인’이 하는 참치 맛집을 찾는다. 이곳에서 네 사람은 ‘전현무계획’ 최초의 참치 코스에 감동하면서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슬쩍 결혼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정우에게 “나는 결혼을 안 해서 모르겠는데, 아내 김유미 씨가 아직도 좋냐?”라고 묻는다.
이에 정우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너무 좋다”며 “아내가 요즘 말로 ‘테토녀’인데, 내가 손을 잡으면 뿌리친다. 그래도 세 번 시도하면 한 번 잡힐 때가 있다. 그럴 때 설렌다”고 답한다.
2016년 정우는 동료 배우인 김유미와 결혼한 바. 결혼 10년 차에도 여전히 꽁냥꽁냥 하는 정우-김유미 부부의 모습에 곽튜브 역시 “저도 아직도 아내 손을 잘 못 잡겠다”며 설렘 포인트를 말하려 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왜? 따귀 맞을까 봐?”라고 받아치며 달달한 분위기를 단번에 차단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해당 자리에서 유일한 미혼인 전현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웃음을 안긴다.
식사를 마친 네 사람이 향한 곳은 공덕동 뒷골목이다. 여기서 이들은 연탄 향 가득한 ‘찐’ 노포와 마주해 또 다시 텐션을 폭발시킨다. 잠시 후 이들은 돼지 소금구이, 갈비, 껍데기는 물론 조기까지 연탄불에 올려 야무지게 굽고, 진심의 먹방을 가동한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무명 생활은 얼마나 했냐?”고 정우에게 묻는다. 정우는 “10년 정도였다. 그때도 계속 영화에 출연했다”고 답한다. 이어 그는 “아르바이트를 일부러 안했다. 안정적인 수입이 생기면 배우를 포기할까 봐”라며 연기를 향한 집념을 드러낸다.
‘상남자’다운 먹방을 선보인 정우-신승호은 2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2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3’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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