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유승호가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 특별출연한다.
‘재벌X형사2’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펼치는 수사기를 그린 작품이다. 시즌1을 연출한 김재홍 감독과 김바다 작가가 다시 호흡을 맞추고, 안보현(진이수 역), 정은채(주혜라 역)가 출연한다.
유승호는 극 중 미디어 재벌가 막내아들이자 조각가 ‘유성원’ 역을 맡는다. 진이수와 재벌 3세 모임을 통해 친분을 쌓으며 관계를 형성하는 인물이다.
이번 출연은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를 함께한 김재홍 감독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유승호는 영화 ‘집으로’,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군주-가면의 주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해왔다. 이번 작품은 약 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한편 ‘재벌X형사2’는 2026년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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