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에스 키즈 골프] "긴장감 대신 여유"…글로벌 골프 꿈나무들의 최종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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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스 키즈 골프] "긴장감 대신 여유"…글로벌 골프 꿈나무들의 최종 진검승부

뉴스컬처 2026-04-24 08:1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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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24일 경기 안산시 대부도 더헤븐리조트 내 더헤븐CC에서는 ‘2026 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안 챔피언십(U.S. Kids Golf Korean Championship)’ 최종 3라운드가 진행된다.

대회 3일째 아침은 1라운드 첫날보다 여유가 넘쳤다. 선수들은 이미 두 차례 라운드서 코스와 그린 스피드, 바람 방향을 익혔다. 클럽하우스 앞과 연습 그린에는 이른 시간부터 선수와 부모, 관계자들이 모였다.

마지막 날 라운드를 앞두고는 홀 공략을 집중적으로 살피는 모습이 분주했다. 해가 완전히 오르기 전부터 퍼트 감각을 점검하는 손길이 다들 분주했다. 

조지윤 선수. 사진=김규빈 기자
조지윤 선수. 사진=김규빈 기자

2라운드까지는 한국 선수 강세가 이어졌다. 13개 디비전 가운데 10개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남자 15~18세 디비전에서는 임태영이 중간 합계 136타로 가장 앞서 있고, 남자 13~14세 디비전은 박시훈과 이태경이 나란히 144타로 공동 선두다.

여자 15~18세 조지윤, 여자 13~14세 송가은, 여자 11~12세 지예은, 여자 9~10세 최설도 각 디비전 맨앞을 지키고 있다.

해외 선수들도 남자 8세 디비전에서는 필리핀의 프랑코 미겔 에스트렐라가 합계 79타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남자 9세 디비전은 미국의 매슈 황이 148타로 1위를 지키고 있다. 여자 8세 이하 디비전도 미국의 엘리아나 B. 리가 합계 78타로 가장 좋은 자리에 올라 있다.

어린 선수들이 나서는 9홀 디비전도 마지막 날 시선이 몰린다.

3라운드는 경기가 끝나는 디비전부터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경기를 마친 디비전 선수들은 결과가 확정되는 대로 트로피와 메달을 받고 대회를 마무리한다.

2026 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안 챔피언십이 열리는 더헤븐cc의 모습. 사진=김규빈 기자
2026 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안 챔피언십이 열리는 더헤븐cc의 모습. 사진=김규빈 기자

대회 관계자는 “마지막 날에는 선두를 지키려는 선수와 따라붙는 선수들 승부욕이 더 강하게 부딪칠 것 같다"며 "디비전별 경기가 끝날 때마다 시상식도 진행 할 예정이라 후반부에 승부욕이 더 짙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안 챔피언십은 글로벌 유소년 골프 시스템 유에스 키즈 골프(U.S. Kids Golf)의 한국 첫 공식 대회로, 남녀 13~18세 디비전은 세계아마추어골프랭킹(WAGR)이 반영되는 공식 랭킹 디비전으로 진행 중이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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