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도 놀랐다…연상호 ‘군체’ CG 없는 ‘기괴한 좀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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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도 놀랐다…연상호 ‘군체’ CG 없는 ‘기괴한 좀비’ 탄생

일간스포츠 2026-04-24 08:15: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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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쇼박스

연상호 감독이 ‘좀비’ 자체에 집중한 신작 ‘군체’로 새로운 변주를 예고했다.

24일 배급사 쇼박스는 영화 ‘군체’의 제작기 영상 ‘새로운 종(種)의 탄생’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구교환, 신현빈, 김신록, 전지현, 지창욱, 고수 등 배우들이 직접 작품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제공=쇼박스

먼저, ‘군체의 탄생’ 파트에는 연상호 감독이 밝히는 ‘군체’의 시작과 함께 배우들이 처음 ‘군체’를 접했을 때의 소감이 담겼다.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은 기차라고 하는 특수한 공간 안에서 어떤 일이 생길 것인가, ‘반도’는 한반도라고 하는 고립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면 ‘군체’를 처음 구상할 때는 좀비 자체에 집중을 해보자라고 생각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배우들 역시 “감염자들이 업데이트 된다는 개념이 재미있었다” (구교환), “감염자가 움직이는 모습이라든가 행태들이 이런 방식으로 표현된 적은 없었던 것 같다”(신현빈) 등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의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쇼박스

‘군체를 말하다’ 파트에서는 기존 좀비물과 차별화된 설정이 강조된다. 김신록은 “좀비와는 좀 다른 감염자들을 매개로 한 아포칼립스 영화 같은 재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연상호 감독은 “여러 명이 정보를 교환하는 모먼트들이 있다. 저희들은 업데이트라고 불렀다”고 설명했다. 

특히 ‘군체’는 CG가 아닌 안무와 퍼포먼스로 감염자들을 구현한 점이 눈길을 끈다. 전지현은 “현장에서 직접 연기하다 보니 생각보다 훨씬 무서웠다”고 밝혔고, 지창욱은 “굉장히 새롭고 흥미로운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고수 역시 “어떻게 영화로 완성될지 궁금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쇼박스

‘새로운 종을 완성하다’ 파트에서는 전영 안무감독과 김수인 안무가가 만들어낸 독특한 움직임이 공개됐다. 감염 직후 몸을 뒤틀며 네발로 기어다니는 동작부터 두 발로 빠르게 질주하는 모습, 생존자를 모방하는 행동까지, 기괴하고 낯선 감염자의 움직임은 모두 무용수들의 연기로 구현됐다. 전영 안무감독은 “‘어떻게 사람이 몸으로 저런 동작을 표현을 해?’ 정말 기괴하고 테크닉의 끝이다. 저도 다시 한 번 새롭게 태어난 느낌이었다”고 작업 소감을 밝혔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는다. 5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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