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서 FA 방출→1년간 무적 신분' 데 헤아, 이탈리아에서 부활 후 '명문' 유벤투스 입단까지?..."저렴한 옵션으로 여겨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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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서 FA 방출→1년간 무적 신분' 데 헤아, 이탈리아에서 부활 후 '명문' 유벤투스 입단까지?..."저렴한 옵션으로 여겨지고 있어"

인터풋볼 2026-04-24 07:45: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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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nitedfvns
사진=unitedfvns

[인터풋볼=송건 기자]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다비드 데 헤아 골키퍼가 유벤투스로 이적할 수 있다.

글로벌 매체 '원 풋볼'은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투토 스포르트'를 인용해 "유벤투스가 리버풀의 알리송 영입에 난항을 겪으며 피오렌티나의 데 헤아에게 눈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출신 데 헤아는 아틀레티코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골키퍼다. 알렉스 퍼거슨 경이 점찍었고, 맨유가 영입에 성공했다. 엄청난 반사신경을 통해 선방 능력을 보여주며 단숨에 맨유의 주전 골키퍼로 발돋움했다. 통산 545경기에 나서 590실점, 188클린시트를 기록했다. 2022-23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종료되었다.

이후 소속팀을 찾지 못했다. 선방 능력은 보장되어 있으나, 현대 축구에서 골키퍼들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발밑 능력의 부재로 인해 쉽사리 다음 행선지를 확정 짓지 못했다. 높은 연봉 역시 걸림돌이었다.

1년 만에 소속팀을 찾았다. 이탈리아 세리에 A의 피오렌티나였다. 건재한 선방 능력을 보여주며 시즌 초반 피오렌티나의 돌풍을 이끌기도 했다. 시즌 종료 후 팀은 6위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 역시 피오렌티나에서 골문을 지키고 있다. 42경기에 나서 55실점 10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유벤투스가 노리고 있는데, 최우선 옵션은 알리송이다. 매체는 "유벤투스는 골키퍼진을 개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알리송은 올여름 리버풀과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들며, 적절한 조건이 충족될 경우 팀을 떠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어 "데 헤아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옵션으로 여겨진다"며 "피오렌티나는 급여 부담을 줄이기 위해 그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벤투스는 데 헤아에게 1천만 유로(약 173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할 수 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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