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홍서범·조갑경 부부 전 며느리가 항소심 후 또다시 저격성 글을 게재했다.
전 며느리 A씨는 23일 자신의 계정에 "항소심에서도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나오는 게 말이 되냐"며 "청구취지이유도 잘못 작성해서 내고 불복하는 내용도 답변도 못한다는 게 말이 되나"라며 저격했다.
이어 "이런 이유로 다시 한 달이 밀렸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밀리는 게 너무 화가 난다"며 "어떠한 벌을 받으려고 이렇게까지 시간을 끌고, 난 힘들어지는 걸까"라고 덧붙였다.
이날 대전가정법원 가사 1부는 A씨가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아들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사실혼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변론을 재개했다.
한편 A씨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B씨가 결혼 생활 중 외도를 저질렀다고 폭로했다.
이에 더하여 B씨가 위자료와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으며, 홍서범·조갑경 부부 역시 이를 방관했다고도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MK스포츠, 스포츠서울 등을 통해 "최근 보도된 아들의 이혼소송과 관련해 대중 여러분에게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아들의 법률 대리인을 통해 양육비와 위자료 등 1심 판결에 따른 아들의 의무가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엄중히 지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tvN, 엑스포츠뉴스 DB, JTBC '사건반장'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음주 뺑소니' 김호중, 옥중인데 50억 돈방석 …폐업설 돌던 회사의 대반전
- 2위 '손흥민 임신 협박' 노브라 논란 20대女, 징역 4년 유지…상고 없이 끝나나
- 3위 홍석천, 의식 잃은 여성 구했다…방콕 축제 사고 '구조 영상' 확산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