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하겠습니다"...'1골 1도움 맹활약→최우수 선수 선정' 오현규 활약에 팬들은 "OH! OH!" 환호!→우승컵 들고 UEL까지 진출할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우승하겠습니다"...'1골 1도움 맹활약→최우수 선수 선정' 오현규 활약에 팬들은 "OH! OH!" 환호!→우승컵 들고 UEL까지 진출할까

인터풋볼 2026-04-24 07:1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오현규가 1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의 준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우승컵을 들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진출권까지 얻어낼 수 있을까?

베식타스는 24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튀르키예 쿠파스 8강에서 알란야스포르를 3-0으로 꺾었다. 준결승에 진출한 베식타스는 콘야스포르와 격돌한다. 베식타스의 우세가 점쳐진다. 베식타스는 리그에서 4위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콘야스포르는 9위에 위치하고 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의 활약이 돋보였다. 운이 따르기도 했다. 전반 17분 오른쪽에서 낮고 빠르게 올라온 크로스를 오현규가 건드렸고, 뒤로 흐른 볼을 투레가 마무리했다. 행운의 도움이 됐다.

승리를 확정 짓는 득점까지 터뜨렸다. 후반 38분 상대 골키퍼가 패스 미스를 범했고, 올라이탄이 옆에 있던 오현규에게 패스를 건넸다. 오현규가 침착하게 골대를 향해 밀어 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쾨크취의 추가 득점이 터지면서 팀은 3-0으로 승리했다.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되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오현규는 평점 8.8점을 받았다. 가장 높은 평점이었다. 득점, 도움과 함께 기회 창출 2회, 큰 기회 창출 1회, 수비적 행동 4회를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팬들의 환호성도 이끌어냈다. 튀르키예 '파나틱'은 "오현규의 골이 터지자 관중들은 'OH, OH'라는 함성을 지르며 미소를 지었다"라고 전했다.

준결승에 진출한 베식타스가 우승까지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우승의 의미도 크지만, 유로파리그 진출을 위해 튀르키예 쿠파스 우승이 간절하다. 베식타스는 리그에서 4위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대로라면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에 진출하게 된다. 3위 트라브존스포르와는 승점 10점 차이이기 때문에 뒤집기 쉽지 않다. 리그 종료까지 4경기가 남아있다.

오현규도 우승을 통해 유로파리그에 진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바 있다. 그는 리그 29라운드 안달리야스포르전 승리 후 "컵 대회는 우리에게 중요하다"며 "내년에는 유로파리그에서 뛰고 싶다. 결승에 진출해 우승까지 거머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베식타스의 세르겐 얄친 감독 역시 우승 하나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알란야스포르와 경기 종료 후 "리그에서는 더 이상 목표가 없다. 튀르키예 쿠파스는 우리에게 남은 유일한 목표다.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