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부 ‘고위 인사’ 만났다던 장동혁…실제는 차관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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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고위 인사’ 만났다던 장동혁…실제는 차관 비서실장

경기일보 2026-04-24 06:47: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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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차관보 면담한 장동혁 대표.연합뉴스
미국 국무부 차관보 면담한 장동혁 대표.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방미 기간 만난 미국 국무부 인사의 신원이 뒤늦게 확인됐다. 당초 차관보급 인사와의 면담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실제로는 차관 비서실장급 인사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연합뉴스 서면 질의에 “국민의힘 방문단의 요청에 따라 장 대표와 대표단이 개빈 왁스 공공외교 담당 차관 비서실장과 만났다”고 밝혔다.

 

국무부에 따르면 왁스 비서실장은 이 자리에서 미국의 공공외교 전략과 관련한 내용을 설명하며, 다양한 국제 파트너와의 소통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무부 대변인은 “이번 만남은 미국의 이익을 효과적으로 대표하고 증진하기 위해 폭넓은 대화 상대와 교류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왁스 비서실장은 공공외교 담당 차관을 보좌하며 정책 자문과 조직 운영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인물이다.

 

앞서 국민의힘은 장 대표의 방미 기간 중 국무부 인사와의 면담 사실을 공개하면서도 상대 인물에 대해서는 ‘국무부 차관보’라고만 밝혀 구체적인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와 함께 배포된 사진에서도 해당 인사는 뒷모습만 담겨 궁금증을 낳았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등 고위급 인사와의 면담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국무부의 공식 확인으로 실제 면담 대상은 차관 비서실장인 것으로 정리됐다.

 

한편 장 대표는 지난 11일 워싱턴DC로 출국해 20일 귀국하며 8박 10일의 방미 일정을 가졌다. 국민의힘은 “애초 17일 귀국하려다 미 국무부 쪽 연락을 받고 일정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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