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0.39-4G 연속 QS’ 오타니, 드디어 첫 사이영상? ‘G.O.A.T. 쏜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ERA 0.39-4G 연속 QS’ 오타니, 드디어 첫 사이영상? ‘G.O.A.T. 쏜다’

스포츠동아 2026-04-24 06:23:53 신고

3줄요약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타격 컨디션은 아직 다 올라오지 않았다. 하지만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가 자신이 G.O.A.T.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사이영상 도전에 나서고 있다.

오타니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각)까지 투수로 4경기에 선발 등판해 24이닝을 던지며, 2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0.38 탈삼진 25개를 기록했다. 볼넷 허용은 6개.

특히 오타니는 xERA 1.99와 FIP 1.93 등 세부 지표에서도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강력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나선 것.

지난 1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 6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시작으로 9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6이닝 1실점(비자책), 16일 뉴욕 메츠전 6이닝 1실점.

이어 오타니는 지난 2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는 다시 6이닝 5피안타 무실점 7탈삼진의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즉 개막 후 4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놀라운 것은 오타니가 30대의 나이에 투타 겸업을 하며 이와 같은 퍼포먼스를 자랑 중이라는 것.

물론 오타니가 사이영상을 수상하기에 불리한 점은 있다. 투수로만 나서는 것이 아니기에 규정 이닝을 채우지 못할 수 있는 것.

실제로 LA 다저스는 지난 23일까지 24경기를 가졌다. 이에 오타니는 24일 규정 이닝을 채우지 못하는 투수가 된다.

세부 지표가 매우 뛰어나더라도 선발투수가 사이영상을 수상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최소 규정 이닝을 채워야 한다.

또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오타니는 이미 30대가 된 선수. 시즌을 치를수록 체력적인 문제가 오타니의 앞을 가로막을 수 있다.

즉 G.O.A.T.가 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것. 오타니가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이영상까지 차지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G.O.A.T.라는 것을 부정하기 어렵다.

LA 다저스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시카고 컵스 홈 3연전을 가진 뒤, 28일부터 30일까지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3연전이 예고돼 있다.

오타니는 29일 마이애미와의 홈 3연전 중 2차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 오타니가 4월의 마무리를 화려하게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