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리 왕자, 전쟁 중 키이우 방문…우크라이나 총리와 AI 시대 외교 새 장면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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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리 왕자, 전쟁 중 키이우 방문…우크라이나 총리와 AI 시대 외교 새 장면 연출

나남뉴스 2026-04-24 05:37:26 신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영국 왕실의 해리 왕자(서섹스 공작)와 율리아 스비리덴코 총리가 만남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6년 4월 23일 스비리덴코 총리의 공식 텔레그램 계정을 통해 두 사람이 함께 촬영한 셀피 사진이 공개됐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루어진 이번 방문은 영국 왕실 구성원의 전시 분쟁지역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서 스비리덴코 총리가 오른쪽에 서서 해리 왕자와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이 사진은 총리실 공식 채널을 통해 배포됐다. 전쟁 와중에도 외교적 연대를 상징하는 한 컷으로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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