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부부, 하노이 구시가지 깜짝 산책...시민들과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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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부부, 하노이 구시가지 깜짝 산책...시민들과 교감

이뉴스투데이 2026-04-24 05:11: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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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 시각)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인근 구시가지를 산책하며 베트남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이재명대통령인스타그램]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 시각)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인근 구시가지를 산책하며 베트남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이재명대통령인스타그램]

[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 시각)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인근 구시가지를 방문해 베트남 국민과 소통하며 저녁 시간을 보냈다.

이 대통령을 만난 베트남 국민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어로 "웰컴 투 베트남" 등을 외치며 이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베트남어로 '안녕하세요'인 "신짜오"로 화답하며, 베트남 국민과 악수하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교감을 이어갔다. 

또한 인근 건물 3층 카페에서 손을 흔들며 환영의 뜻을 전하는 베트남 국민에게도 일일이 손을 흔들어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 시각)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인근 구시가지 근처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재명대통령인스타그램]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 시각)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인근 구시가지 근처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재명대통령인스타그램]

이 대통령 부부는 거리에서 판매 중이던 돼지고기 꼬치구이와 사탕수수 음료를 즉석에서 시식했다. 이 대통령은 "매우 맛있다"고 소감을 밝혔고, 김 여사도 사탕수수 음료를 마신 뒤 "상큼하고 인상적이다"고 말했다고 안 부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쌀국수와 볶음밥으로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김 여사는 볶음밥에 한국의 시래기와 비슷한 채소가 곁들여 나오자, 재료에 대해 직접 묻는 등 현지 음식 문화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 대통령 부부는 식사 후 호안끼엠 호수 일대를 산책했다. 산책을 마친 뒤 현장의 베트남 국민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의 이번 깜짝방문은 격식 있는 공식 일정에서 벗어나 베트남 국민 삶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 것이라며 양국 국민 간의 정서적 유대를 한층 더 깊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고 안 부대변인이 전했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 시각)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인근 구시가지에서 베트남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이재명대통령인스타그램]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 시각)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인근 구시가지에서 베트남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이재명대통령인스타그램]

이 대통령은 호안끼엠 호수와 구시가지를 산책한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노이의 저녁은 참으로 아름다웠다"며 "베트남 국민 여러분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격식 있는 일정이 아닌 일상의 공간에서 마주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이어 "건네주신 환한 미소와 인사를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두 나라가 깊은 우정과 신뢰를 쌓아가며 활발히 교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베트남에서는 어느 식당에 들어가도 실패하지 않는다던데, 그 말이 사실이더군요"라며 "덕분에 맛있는 저녁 식사를 즐기고 갑니다"라고 추신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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