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카' 정철규, 노예 계약→우울증 원인..."3500만원 광고 찍어도 얼마 못 받아"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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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카' 정철규, 노예 계약→우울증 원인..."3500만원 광고 찍어도 얼마 못 받아" (특종세상)

엑스포츠뉴스 2026-04-24 05:0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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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철규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맨 정철규가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23일 MBN '특종세상'에는 코미디 무대 막내로 돌아간 정철규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정철규는 가수이자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친구 한경일을 찾았다. 그는 한경일에게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다.

한경일은 "너도 우여곡절 많지 않았냐. 우리가 우울증을 앓은 이유는 소속사가 돈을 안 줘서 그렇다. 8년 동안 있었는데 1원도 못 받았다. 알음알음 아는 사람들이 부탁해서 축가하러 다녔다. 그게 직업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인상 받고 나서 얼마 안 있다가 소속사랑 그렇게 됐다"며 "소송하고 나 혼자 잠수 타면서 우울증이 왔다. 그러다 보니 일은 당연히 안 됐다. 그 기획사라 연락이 가면 내가 일을 안 한다고 해버렸다"고 털어놨다.

또 "KBS 소속 개그맨은 1년 활동하고 기획사를 들어가는데 저는 특채로 들어가서 그런 조항이 해당 안 됐다. 그래서 소속사에 바로 들어갔고 그런 선택을 하게 됐다"며 "당시 버스 지면 광고 찍는 걸 3500만 원 정도, 라디오 광고도 2000만 원 정도 받았다. 어떻게 정산했는지 몰랐는데 받았을 때는 많이 가져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칩거 생활을 2, 3년 했다. 제일 적게 벌 때가 한 달에 4만 7000원 벌었다. 라디오 한 번 출연한 게 당시 스케줄 전부였다"고 덧붙였다.

사진 = MBN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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