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지부부 아내가 자신들의 가계 상황을 걱정했다.
23일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가지 농사를 짓고 있는 14년 차 부부가 출연했다.
가지 부부 아내는 "나는 스무 살 때부터 지금까지 큰돈을 만져 본 적 없다. 내가 경제적인 부분을 안 넘겨줬다. 남편의 경제적인 부분을 전혀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 한 명 낳았을 때 60만 원을 생활비로 받았고, 그다음에 80만 원, 지금 100만 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 "나는 플러스가 됐을 때 경제권을 넘겨주고 싶다. 그때가 근데 올까 싶다"고 했고, 아내는 "나 오빠한테 부탁 거의 안 하지 않냐. 겨울에 생활비를 안 주면 나는 돌아버린다. 겨울만 되면 돈이 없다고 한다. 관리비는 3달을 못 냈다"고 토로했다.
서장훈은 "근데 게임에 5천만 원을 쓰냐"고 지적했다.
남편은 "1, 2월달 수익이 없다. 여름 한 달에는 2, 3천만 원 정도 수익이 난다"고 했고, 아내는 "여름에 수익을 비축했으면 하는데 그게 안 된다"고 말했다.
남편은 연 매출 2억 원의 수익을 내고 있다. 그는 "자본금 없이 시작해서 빚이 많다. 순수익은 5천만 원 정도"라고 밝혔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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