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金메달' 최가온, 韓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 등장…"자동차 좋아한다, 초대 받아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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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金메달' 최가온, 韓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 등장…"자동차 좋아한다, 초대 받아 영광"

엑스포츠뉴스 2026-04-24 02:41: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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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세화여고)이 슈퍼레이스 등장했다.

국내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2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짧은 시간 재밌게 즐기고 간 최가온"이라며 영상을 게시했다.

이 대회는 국내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참가하는 메인 클래스이자, 최고 시속 300km에 달하는 아시아 유일의 스톡 카(경기 전용 특수차량) 레이스다.

영상 속에서 최가온은 체커기를 흔들어 보고, 스톡 카 앞에서 사진도 찍었다. 또한 레이스카에 동승해 서킷을 돌아보는 '택시타임'도 체험했다.



이후 최가온은 "내가 원래 자동차를 좋아하는데, 이런 뜻깊은 곳에 초대받아서 너무 영광이고 너무 재밌었다"라고 소감을 드러냈다.

이어 "처음으로 체커기를 흔들었는데 (선수들이)퍼포먼스로 손도 흔들어주셔서 너무 귀엽고 멋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최가온은 지난 2월 2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한국 설상 종목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더불어 17세 3개월 나이로 올림픽 정상에 오르며 한국 최연소 금메달 기록도 세웠다.



최가온은 결승 1차 시기에서 두 번째 점프를 시도하다가 크게 넘어졌고, 충격을 입은 상황에서 2차 시기에 도전했지만 도중에 넘어지면서 절망스러운 상황에 빠졌다.

그러나 여기서 올림픽 역사상 길이 남을 명장면이 나왔다. 최가온은 3차 시기에서는 고난도 연기 대신 900도와 720도 회전 등을 구사하는 전략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여기서 무려 90.25점의 고득점을 따내 1위를 확정 지었다.

더불어 최가온은 지난달 24일 2025-2026 여자 하프파이프 부문 시즌 챔피언을 확정지으면서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 스노보드 파크&파이프 크리스털 글로브를 수상한 최초의 한국 선수가 됐다.


사진=슈퍼레이스 챔피언십' SNS / 엑스포츠뉴스DB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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