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구 예산군수, 재선 출사표 …“예산의 미래, 반드시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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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재선 출사표 …“예산의 미래, 반드시 완성한다”

투어코리아 2026-04-24 02:33: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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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예비후보.
▲최재구 예산군수 예비후보.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최재구(사진) 충남 예산군수 예비후보가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그는 “지난 4년은 군민과 함께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온 시간이었다”며 “이제 그 기반 위에 더 큰 도약을 완성하기 위해 다시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예산군의 구조적 변화를 이끈 성과를 강조했다.

특히 1조원 규모의 예산 시대 개막과 전략적 기업 유치, 농생명 산업 기반 구축을 핵심 성과로 내세웠다.

셀트리온 입주 추진과 농생명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 조성은 지역 산업 지형을 바꾸는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다.

또한 인구 증가와 출산율 상승, 교통·의료·돌봄 체계 개선, 관광 인프라 확충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인 정책들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예산시장과 예당호 관광벨트는 누적 방문객 수 증가를 이끌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향후 4년을 “예산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전환기”로 규정하며 6대 비전을 제시했다.

미래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촘촘한 복지 확대, 고부가가치 농업 육성, 힐링 관광도시 조성, 편리한 정주 환경 구축, 그리고 안전과 참여 중심 행정이 핵심이다.

그는 “산업 구조 혁신과 교통망 확충으로 예산은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며 “이 흐름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로 반드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돌봄과 필수의료 회복으로 군민 삶의 안정성도 더욱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선거 방식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최 후보는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선거를 만들겠다”며 “비방 없는 공정한 정책선거로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지난 4년은 결과로 증명해온 시간이었다”며 “다시 기회를 준다면 군민의 선택이 옳았음을 반드시 보여주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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