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길미가 웹툰 ‘사악한 공작 영애의 우울’의 OST ‘우리 다시 만나면’을 22일 발매하며 이별의 감성을 전했다. 이 곡은 추운 계절 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그리움을 담담하게 표현한 팝 발라드로, 길미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과 절제된 표현력이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번 OST는 배드보스와 카이져가 협업하여 완성도를 높였으며, 계절의 변화와 함께 되살아나는 이별 후의 다짐과 체념을 섬세한 가사로 담아냈다. 길미는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다져온 깊이 있는 음색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별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웹툰 ‘사악한 공작 영애의 우울’은 악역으로 빙의한 이린과 저주에 걸린 황자 슈에르트의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길미의 애틋한 목소리는 두 주인공 사이의 비밀스럽고 정체 모를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애틋한 감정선을 더욱 깊은 여운으로 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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