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단종문화제' 박지훈 참석하나? 일정과 라인업 화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영월 단종문화제' 박지훈 참석하나? 일정과 라인업 화제

국제뉴스 2026-04-24 00:10:00 신고

단종문화제 국장재현 / 영월군
단종문화제 국장재현 / 영월군

제59회 단종문화제가 오늘(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 영월군 장릉, 청령포, 동강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단종문화제는 단종의 생애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행사 첫날에는 '청령로 유배 행사'가 첫 선을 보인다. 단종이 나룻배를 타고 청령포로 들어가는 모습을 재연, 왕에서 유배인으로 삶이 바뀌는 비극의 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어 단종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정순왕후 선발대회, 개막콘서트, 불꽃놀이, 드론쇼 등이 펼쳐진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도 이날 영월아카데미에서 특별 강연을 한다. 영화와 역사, 영월의 이야기를 관객들과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 장 감독은 개막식에도 참석해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한다.

둘째날에는 단종 국장 재현 행사가 진행된다. 조선 27대 임금 가운데 유일하게 국장을 치르지 못한 단종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이어온 행사다. 단종 국장은 관풍헌에서 장릉까지 이어진다.

또 단종과 정순왕후 국혼(가례) 재현이 최초로 진행된다. 비극적 운명 속에서 헤어진 단종과 정순왕후의 영혼을 위로하고 두 사람의 결합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마지막 날에는 강원도 무형유산인 칡줄다리기와 칡줄행렬이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영화 '왕사남'에서 영월군수 역할을 맡은 배우 박지환이 함께한다.

이외에도 가족 참여 프로그램인 깨비노리터 단종 과거시험과 단종 명랑운동회, 영월 특산물을 활용한 창작 궁중음식 경연 프로그램인 '단종의 미식제'가 준비된다.

한편, '왕사남'에서 단종 역할을 맡은 배우 박지훈은 이번 행사에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