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진태현이 가지부부 남편의 행태에 질색했다.
23일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가지 농사를 짓고 있는 14년 차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가지 부부 아내 김하은 씨는 종일 쉬지 않고 집안일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남편은 소파에서 움직이지 않고 붙박이처럼 있었고, 서장훈은 "하루 종일 일하지 않았냐. 옷 좀 갈아입고 씻고 누워라"라고 일침을 가했다.
아내는 "집에 오면 소파에 있다. 꼴보기가 싫다. 정이 떨어진다"고 남편의 그런 모습에 질색했다.
그는 "집안일 비율은 제가 100이다"라고 했지만, 남편은 "9대 1 정도"라고 부인했다.
남편은 퇴근 후 4시간 동안 TV 시청만을 한다고 했다. 아내는 "욕이 나오거나 하는 장면은 저 혼자 있을 때 보는데 남편은 그냥 본다"며 "너무 심하거나 야한 장면이 나오면 제가 그냥 TV를 꺼버린다"고 남편을 향한 불만을 털어놨다.
남편은 집안일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 "매번 도와주다 보면 고마움을 모른다"고 발언했다. 이에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고, 진태현 역시 "진짜 옆에 있기 싫다"고 선을 그었다.
아내는 "옛날 사람 같다. 가부장적이다. 쌍팔년도 노인네랑 같이 사는 듯이 그냥 산다"고 체념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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