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 6회에서는 배우 서준영이 기상 캐스터 정재경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준영은 정재경의 일기예보 생방송 현장에 깜짝 방문했다. 방송을 하는 정재경을 애정 어린 눈으로 지켜본 서준영은 슬쩍 그에게 다가가 동료들에게까지 수제 버터떡을 전달했다.
정재경은 “매일 여기서 일만 해서 로망이었다”며 청계천 데이트를 제안했다. 비가 와서 축축한 바닥에 서준영은 즉석에서 손수건과 비닐봉투로 방석을 만들어 앉히는 다정함을 보였다.
서준영의 배려 속 버터떡을 맛본 정재경은 “그때도 맛있었고 오늘도 맛있다”라며 “그때 갑작스럽게 나오라고 하셔서 당황은 했는데 맛있는거 갖다주려는 마음이 감사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두 사람이 따로 테스트 버터떡 시식차 만났던 것.
이어진 정재경의 “다른 것도 갖다주셨다”는 말에 스튜디오는 또 뒤집어졌다. 삼계죽과 김치까지 가져다줬단 것.
송해나가 “카메라 없이 몇 번 만났냐”고 묻자, 서준영은 “(정재경이) 생일이었는데, 갑자기 ‘혹시 나랑 생일 저녁 먹을래요’라고 하더라”며 “선물을 줘야겠다고 생각해서 꽃다발을 준비해서 둘이서 좋아하는 거 먹고 한잔 하고 바래다 드렸다”고 말했다.
이후 버터떡이 두 번째고 삼계죽이 세 번째, 김치 겉절이가 네 번째 였다는 그의 설명에 탁재훈은 “배달이 습관이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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