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교통카드 서비스 기업 티머니가 ‘모두의카드’ 이용 패턴의 모바일 전환을 가속화하며 대중교통 결제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티머니에 따르면 지난 4월 14일 기준 ‘모바일티머니 K-패스’ 등록자 수는 약 80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정부가 발표한 전체 ‘모두의카드’ 가입자 500만 명 중 약 16%에 해당하는 수치로, 이용자 6명 중 1명이 실물 카드 대신 모바일티머니를 선택한 셈이다.
‘모바일티머니 K-패스’의 인기 요인은 단연 높은 이용 편의성이다. 별도의 실물 카드를 신청하고 발급받을 필요 없이, 모바일티머니 앱을 통해 즉시 등록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간편함과 함께 추가 적립 혜택, 무료 대중교통 안심 보험 등 전용 혜택이 이용자들의 모바일 전환을 견인하고 있다.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해 대중교통비 절감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결제 방식을 찾는 고객층이 늘어난 것 또한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
특히 기존 안드로이드 중심으로 국한되었던 모바일 교통 결제 환경이 iOS까지 확장되면서, 스마트폰 기종과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교통비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 점도 서비스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김영주 티머니 Payment 사업부장(상무)은 “교통비 부담을 줄이려는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한 모바일 기반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선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대중교통 혜택을 쉽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모바일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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