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23일 손연재 유튜브 채널에는 '육아 탈출해서 행복지수 1000% 손연재의 봄맞이 쇼핑 일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손연재는 "오랜만에 육아 탈출을 했다"며 봄맞이 쇼핑에 나섰다.
그는 "요즘 체력을 기르려고 수영을 일주일에 한 번 무조건 하고 PT를 하고 필라테스를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준연이가 요즘 수업을 보내놓으면 한 시간 혼자 할 수 있어서 그 옆에 있는 필라테스를 다닌다"며 "수영은 선생님이 힘들게 시키셔서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손연재는 커피 한 잔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에 손연재는 "지금이 너무 좋다"며 "아침 7시에 준연이 발소리가 들린다. 해 떴다고 알려준다"고 아들과의 아침 에피소드를 전했다.
손연재는 "어린이집 왜 안 보냈을까 싶다. 과거의 나에게 정말 화가 난다"며 "유치원에 전화해서 정원 나면 제발 전화 부탁드린다고 했다. 전화 좀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손연재 유튜브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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