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적은 1분기 법적 정비를 진행했던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 TerraSus를 제외한 OCI Enterprises(미국 태양광사업 지주회사), OCI SE(새만금열병합발전소), 사업회사 OCI 등 주요 자회사들의 매출 증가가 흑자를 견인했다.
미국 태양광사업 지주회사 OCI Enterprises의 자회사인 OCI Energy는 지난해 매각한 선로퍼 프로젝트의 잔여 대금이 매출로 인식되며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OCI Energy는 현재 500MW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 매각을 추진 중이며 2분기 내 관련 절차가 마무리될 경우 신규 매출 및 수익 인식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오늘날 실리콘 기반 기술은 지상 및 우주 영역을 넘어 차세대 반도체와 데이터 인프라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며 "OCI홀딩스는 이러한 흐름을 미래 신사업 기회로 삼아, 향후 고객의 실리콘 포토닉스(광반도체) 등 차세대 기술 변화에 부합할 수 있도록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4분기의 경우 매출 8106억원, 영업이익 273억원, 당기순이익 266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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