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규, 돌연 자취 감춘 이유...극심한 우울증 "블랑카 싫었다" (특종세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철규, 돌연 자취 감춘 이유...극심한 우울증 "블랑카 싫었다" (특종세상)

엑스포츠뉴스 2026-04-23 22:02:39 신고

3줄요약
정철규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맨 정철규가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23일 MBN '특종세상'에는 코미디 무대 막내로 돌아간 정철규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정철규는 '사장님 나빠요'라는 유행어로 데뷔하자마자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포털 사이트 개그맨 순위가 실시간으로 떴는데 6개월 동안 1위였다. 거리 돌아다니면 버스에 내 얼굴이 붙어 있고 라디오에 내 얘기가 나왔다"고 당시 인기를 회상했다.

이어 "예능에선 연예인들이 내 말투를 따라했다. 자고 일어났더니 스타가 되어 있었다"고 덧붙였다.



정철규는 데뷔와 동시에 그해 신인상을 수상했다. 뜨거운 인기로 주목받았지만 이후 자취를 감췄다.

그는 "주위에서는 블랑카 이미지 지워야 살 수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블랑카가 싫었다"며 "생활 패턴이 눈 뜨면 아침 11시였는데 햄버거랑 맥주 페트병 하나와, 소주 한 병을 마셨다. 수면제와 항우울제를 달고 살았다. 깨어 있는 게 괴롭더라"라고 했다.

정철규는 차기작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10년 동안 극심한 우울증을 겪었다고 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