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포드 오자마자 3부 강등...외면 받는 전진우 절체절명 위기! 꼴찌 셰필드도 못 잡으면 3부 추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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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 오자마자 3부 강등...외면 받는 전진우 절체절명 위기! 꼴찌 셰필드도 못 잡으면 3부 추락한다

인터풋볼 2026-04-23 22: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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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상 인터뷰 캡처 
사진=화상 인터뷰 캡처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전진우가 잉글리시풋볼리그(EFL) 리그원(3부리그) 강등 위기에 놓였다.

옥스포드 유나이티드는 25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옥스포드에 위치한 카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EFL 챔피언십(2부리그) 45라운드에서 셰필드 웬즈데이와 만난다. 현재 옥스포드는 강등권인 22위에 올라있다. 

옥스포드는 2년 만에 다시 리그원으로 돌아갈 위기다. 하부리그를 전전하던 옥스포드는 2023-24시즌 리그원에서 5위에 오른 후 플레이오프를 통해 승격을 해 20여 년 만에 챔피언십에 복귀를 했다. 지난 시즌 17위를 기록하면서 살아남았는데 올 시즌은 강등 위기에 내몰렸다. 

게리 로웻 감독이 경질되고 맷 블룸필드 감독이 선임됐지만 성적 변화가 없었다. 블룸필드 감독은 위컴 원더러스에서 성적을 냈고 루턴 타운을 거쳐 옥스포드로 왔는데 어려움을 겪는 중이다. 긴 무승 속 지난 왓포드전에서 2-0으로 이기면서 기적의 잔류 가능성을 높였는데 더비 카운티에 0-1 패배, 렉섬에 0-1 패배를 당하면서 위기에 내몰렸다.

레스터 시티, 셰필드 웬즈데이는 이미 강등이 됐다. 남은 한 자리에 옥스포드가 오를 가능성이 커보인다. 전진우는 옥스포드 합류 후 6개월 만에 3부 추락 위기다. 전진우는 미완의 대기였는데 지난 시즌 전북 현대에서 날아올랐고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옥스포드로 합류해 꿈에 그리던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옥스포드 유나이티드 
사진=옥스포드 유나이티드 

전진우는 옥스포드 입단 직후 경기 전 한국 취재진과 영상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부터 꿈이 있었다. 잉글랜드에서 뛰는 것이었다. 이적하는 과정에서 다른 걸 요구하지 않았다. 꿈 같은 곳에서 축구를 하고 싶었다. 다른 나라 팀들에서도 제안이 왔는데 잉글랜드에서도 뛰는 게 꿈이었다. 그래서 옥스포드를 선택했다. 후회되거나 아쉬움은 없었다. 이곳에서 와서 꿈을 이뤄서 좋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잔류하는 것만 생각한다"라고 의지를 다졌고 "더 큰 꿈은 있지만 항상 큰 꿈보다 당장 눈앞 목표를 이루고자 한다. 팀도 같이 올라가고 잔류를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의지를 다졌지만 출전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고 팀은 강등 위기다. 전진우는 옥스포드 입단 후 6경기를 소화했는데 선발 2경기, 교체 6경기다. 출전시간은 192분이다. 제한된 출전시간 속 중요했던 렉섬전에선 명단에 포함은 됐지만 선택을 못 받았다.

꼴찌 셰필드 웬즈데이까지 잡지 못하면 옥스포드는 강등을 각오해야 한다. 전진우가 기적 잔류에 힘을 실을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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