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원삼일반산업단지 1·2공구 부분준공 인가...입주기업 경영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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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원삼일반산업단지 1·2공구 부분준공 인가...입주기업 경영 숨통

뉴스영 2026-04-23 21:49: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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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구와 2공구 부분준공 인가가 이뤄진 '원삼일반산업단지' 모습/사진=용인시


(뉴스영 이현정 기자) 용인특례시는 '원삼일반산업단지' 내 1공구와 2공구에 대한 부분준공을 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원삼일반산업단지는 2021년 기반시설과 입주 건물 등에 대한 공사가 마무리됐으나 사업시행자 변경 등의 이유로 준공이 지연돼 왔다. 준공이 늦어지면서 입주 기업들은 등기 절차를 진행할 수 없어 자금 조달과 경영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반시설 공사가 마무리된 구역에 대해 '산업입지의 개발에 관한 통합지침'에 따라 부분준공을 결정했다.

이번 부분준공이 인가된 1공구와 2공구의 면적은 총 면적 10만8천944.7㎡ 중 5만468.7㎡다. 총 5개 입주 기업 중 4개 기업이 해당 구역에 위치해 있다. 부분준공으로 이들 기업은 소유권 등록과 자금 조달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돼 재무 구조 개선과 중단됐던 투자 계획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민간개발 방식으로 조성 중인 원삼일반산업단지에는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기업인 도쿄일렉트론코리아를 비롯해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입주해 있어 용인 지역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반시설 공사가 마무리됐음에도 준공이 지연돼 기업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우려됐다"며 "부분준공은 기업의 생존과 산업 활성화에 필수적인 조치로, 앞으로 용인에 입주한 기업들이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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