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한강 태닝족' 루머에 억울함 토로…"고수부지 가지도 않아" 해명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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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한강 태닝족' 루머에 억울함 토로…"고수부지 가지도 않아" 해명 (옥문아)

엑스포츠뉴스 2026-04-23 21:27: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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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홍진경이 '태닝족' 루머를 해명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한국 프로야구계의 레전드 2인조 박용택과 김태균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날 방송에서는 박용택이 영구결번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지방방송을 시작한 홍진경에게 "제가 지금 얘기하고 있어요, 누님"이라며 지적했다.

홍진경은 "제가 누나예요?"라며 황당해했고, 박용택은 "한참은 아니고 조금 누나다"며 "옛날에 한강 고수부지에서 태닝하실 때 많이 봤다"고 과거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말로만 듣던 '태닝족'의 등장에 '옥문아' 패널들은 "뭘 하고 다닌 거야!", "한강에서 왜 태닝을 해"라며 '홍진경 몰이'에 돌입했고, 홍진경은 억울해하며 "난 한강 고수부지 안 가. 한강에서 태닝한 적 없어!"라고 해명했다.

박용택은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제가 고3 때 대입을 앞두고 한강에 갔는데, 동네에서 노는 오빠들이랑 있는 걸 보셨다"며 "실제로 태닝하는 모습은 못 봤다"고 정정했다.

홍진경은 "그렇게 말을 하셔야지. 태닝은 안 했다"며 "사람이 애드리브를 졸렬하게 하네!"라고 박용택의 '졸렬택' 별명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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