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전진 아내 류이서가 고된 승무원 생활을 밝혔다.
23일 류이서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아시아나 레전드 승무원 전진♥ 류이서의 시대별 메이크업 변천사 (승무원 꿀템 대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류이서는 승무원 생활 당시 사용했던 메이크업 파우치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파운데이션을 바르며 "그때는 매트한 게 유행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래서 가루 파우더를 했다"며 "요즘처럼 광 돌게 하면 그때는 혼나는 거다. 화장을 안 했다고 혼났다"고 힘들었던 승무원 시절을 언급했다.
특히 류이서는 "교관들이 있었다. 저희 아침마다 가면 메이크업 검사를 받았다. 매니큐어를 발랐는데 꼭 빨간색을 발랐어야 했다"라며 "잘못 바르면 티가 많이 난다. 그걸 보려고 빨간색을 바르고 오라고 했다. 까지면 경위서를 썼다"라고 일화를 전했다.
이어 "그때는 젤네일이 없어서 손을 말리면서 잤다"고 말했고, 전진은 놀라며 "그래서 자기가 잘 때 그렇게 자는 거냐"라며 손가락을 펼치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을 흉내 냈다.
류이서는 "합격 시험이 매일 있어서 잠을 두세 시간밖에 못 잤다"며 "훈련원 생활이 힘들었다는 걸 알았다면 승무원을 안 했을 거다. 그 정도로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 류이서는 지난 2020년 그룹 신화 전진과 결혼했다. 그는 SBS '동상이몽' 출연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 시험관을 통한 임신에 도전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 = 유튜브 '내사랑 류이서'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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