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311회에는 프로야구 레전드 박용택과 김태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김태균에게 “김숙과 각별한 인연이 있다. 둘이 예전에 소개팅 할 뻔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박미선 선배님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나갔다. 그땐 내가 총각이었다”며 “소개팅을 주선하겠다며 이상형을 알려달라고 하시더라”라고 떠올렸다.
이상형을 설명했고, 나중에 알게 된 소개팅 상대가 바로 김숙이었다고. 실제 만남으로 이어지지 않았던 터 김숙은 “난 거절 안했는데”라며 의아해했다.
그러자 김태균은 “제가 바로 시즌에 들어갔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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