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억 FA' 한화 엄상백,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78억 FA' 한화 엄상백,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

한스경제 2026-04-23 20:33:37 신고

3줄요약
엄상백. /한화 이글스 제공
엄상백. /한화 이글스 제공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선발 투수 엄상백(30)이 팔꿈치 수술로 올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한화는 23일 "엄상백은 지난달 31일 우측 주관절 통증 발생 후 재활군에 합류해 병원 검진을 받았다. 그 결과 우측 관절 내 뼛조각이 발견됐고, 내측측부인대 파열이 진행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3일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내측측부인대 재건술과 뼛조각 제거 수술을 진행했다. 재활 기간 등 관련 내용은 수술 후 경과를 지켜본 후 결정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팔꿈치 인대 재건술은 보통 1년의 재활 기간이 필요해 올 시즌은 출전이 어려워졌다.

2015년 kt 위즈에서 데뷔한 엄상백은 2024년 11월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한화와 4년 최대 78억원에 계약했다. 그는 이적 직전 개인 최다인 13승을 기록하는 등 선발 투수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한화 입단 후에는 지난해 28경기에서 2승 7패 1홀드 평균자책점 6.58로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남겼다. 올 시즌에는 지난달 31일 KT전 한 차례 구원 등판했지만, ⅓이닝 2피안타 1사사구 1실점에 그쳤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