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1분기 순이익 1조6226억원···전년比 9%↑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신한금융, 1분기 순이익 1조6226억원···전년比 9%↑

투데이코리아 2026-04-23 20:29:36 신고

3줄요약
▲ 신한금융그룹 사옥 전경. 사진=투데이코리아
▲ 신한금융그룹 사옥 전경. 사진=투데이코리아
투데이코리아=서승리 기자 | 신한금융그룹이 비이자이익의 증가세에 힘입어 분기 기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신한금융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622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0% 성장한 것으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이자이익이 견조한 흐름을 지속하는 가운데, 증시 호황에 따라 증권사를 중심으로한 비이자이익이 큰 폭의 개선세를 보이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그룹의 1분기 이자이익은 누적 자산 성장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3조241억원으로 집계됐다. 그룹과 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bp, 5bp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1882억원으로 같은 기간 26.5% 크게 증가했다. 이는 수수료이익과 유가증권 관련 이익 및 보험이익 등 전 부분이 고른 성장세를 나타낸 결과다.
 
특히, 증권수탁수수료를 중심으로 수수료이익이 증가했으며, 전분기 부진했던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
 
판매관리비는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1조5454억원으로 집계됐다. 장기적 비용 구조 효율화를 위한 희망퇴직 비용이 반영되고, 교육세 인상 효과 등의 영향이다. 영업이익경비율(CIR)은 36.7%를 기록했다.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51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했다. 이는 은행의 상매각 규모 확대에 따른 대손비용 증가 영향이다.
 
자본비율도 안정적인 수준을 나타냈다. 3월 말 기준 잠정 그룹 BIS자기자본비율은 15.72%를 기록했으며,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3.19%로 집계됐다.  

Copyright ⓒ 투데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