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곱게 크신 분들, 험한 때 대표 맡은 장동혁 두고 사사건건 발목만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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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곱게 크신 분들, 험한 때 대표 맡은 장동혁 두고 사사건건 발목만 잡아"

경기일보 2026-04-23 20:22: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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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 발언하는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장동혁 당대표을 압박하는 당 중진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험한 시기에 당대표직 맡아 책임감으로 열심히 뛰는 당대표, 사사건건 발목만 잡더니 이젠 물러나라 압박까지 하시는 당의 그늘에서 곱게 크신 영감님들”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왜 본인들이야 말로 물러날 때가 한참 지난 걸 모르시나? 몇 십년간, 이 당을 위해 무엇을 하셨고 당을 얼마나 발전시켰나”며 “제발 당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곱디 고운 발걸음 접고 물러서 주시라”라고 전했다. 

 

최근 국민의힘 안팎에선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국을 다녀온 장 대표에 대해 비난이 쏟아졌다. 같은 당 주호영 의원은 지난 15일 ‘김태현의 정치쇼’와의 인터뷰에서 “수습하지도 못한 채 미국으로 가서 희희낙락하는 당 대표에 대한 울분이 있다”고 전했다.

 

주 의원은 “마치 ‘상주가 상가를 지키지 않고 어디 노래방에 간 것 같다’는 표현을 쓰는 사람조차 있다”며 “국민의힘 무슨 상가는 아니지만 이런 엄중한 시기에 미국에서 희희낙락하는 건 올바른 처신이 아니다”고 직격했다.

 

당을 떠난 홍준표 전 대구시장도 23일 “이번 장동혁 방미는 워싱턴 로비스트에게 당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허술했다”며 “국내에서 위상을 확립하지 못하면 외국 나가서는 더더욱 찬밥”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 대표와 미국을 다녀온 같은 당 김대식 의원은 지난 22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나와 장 대표와 김 최고위원의 의회 의사당 사진에 대해 “모든 실적이 사라지고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장 대표가 부족한 면이 있어도 대표로 뽑아 놓은 이상 대표를 돕는 것도 당원의 도리”라며 장 대표를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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