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토트넘이 오현규 원한다"...韓 축구 대박 소식! 튀르키예 매체들도 흥분, 베식타스는 693억에 매각 의사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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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토트넘이 오현규 원한다"...韓 축구 대박 소식! 튀르키예 매체들도 흥분, 베식타스는 693억에 매각 의사 확실

인터풋볼 2026-04-23 20: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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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 토크 
사진=팀 토크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베식타스는 오현규를 팔아 이적료 수익을 챙기려고 한다. 

튀르키예 '포토막'은 19일(이하 한국시간) "강호 베식타스에서 활약하는 오현규의 모습이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끌었다. 프리미어리그 두 팀이 오현규의 이적 가능성을 염두하고 예의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오현규는 베식타스에서 제대로 날아올랐다. 수원 삼성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오현규는 중요한 득점을 연이어 터뜨리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왕성한 활동량과 몸싸움을 마다하지 않는 플레이는 그를 K리그에서 가장 주목받는 공격수 중 하나로 만들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이후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오현규는 셀틱으로 이적하며 새로운 환경에 뛰어들었다. 당시 팀을 이끌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주전보다는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됐지만, 제한된 출전 시간 속에서도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박스 안에서의 움직임과 결정력은 유럽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헹크로 이적한 후에도 같은 모습을 보였다. 헹크를 떠나 슈투트가르트 이적을 노렸지만 메디컬 테스트 문제로 실패했다. 이후에도 활약을 이어간 오현규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풀럼, 크리스탈 팰리스 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연결됐다. 오현규의 최종 행선지는 베식타스였다.

사진=포토막
사진=포토막

베식타스 이적 후 오현규는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강한 피지컬을 앞세운 포스트 플레이와 상대 수비를 끊임없이 압박하는 움직임,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는 마무리 능력까지 더해지며 팀 공격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특유의 거친 수비 속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은 오현규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직전 경기인 안탈리아스포르전 멀티골까지 더하면서 공식전 10경기 7골, 그야말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오현규는 베식타스에서 활약으로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몸값이 1,500만 유로(약 261억 원)가 됐다. 나날이 가치가 폭등하고 있다.

사진=베식타스
사진=베식타스

 

튀르키예 '사바흐'의 무라트 외즈보스탄 기자는 "안탈리아스포르전 오현규 활약은 특별히 언급해야 한다. 오현규 에너지, 압박 능력, 득점에 대한 열망은 놀라운 정도로 뛰어나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계속 득점을 하는 스트라이커다. 득점 후 그의 얼굴에 드러나는 결연한 의지는 베식타스 정신이다. 빅터 오시멘이 떠오르는 활약이다. 상대가 실수를 내주면 오현규가 살린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프리미어리그 두 팀이 관심을 보낸다. 무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토트넘 홋스퍼다. '포토막'은 "오현규는 베식타스에 온 후 빠르게 적응을 했다. 뛰어난 득점력으로 팬들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유럽 명문 구단들 관심을 끌고 있다. 슈투트가르트 이적이 무산된 적이 있던 오현규는 프리미어리그 두 팀인 맨유-토트넘의 관심을 받는다고 알려졌다. 2029년 6월까지 계약이 남아있는데 당분간은 이적 제안을 고려하고 있지는 않으나 향후 4,000만 유로(약 693억 원)를 받고 매각을 하려고 한다"라고 했다.

사진=베식타스
사진=베식타스

토트넘 관심이 눈에 띈다. 튀르키예 '가제테시'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 신임 감독 하의 토트넘은 올여름 새로운 공격수 영입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도미닉 솔란케는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히샬리송은 기복이 심한 모습이었다. 임대생 랑달 콜로 무아니는 완전 영입 옵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예정이다. 오현규는 흥미로운 선택지이지만, 관건은 토트넘의 잔류 여부"라고 설명했다.

오현규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있다. 월드컵에서 활약을 하면 베식타스에서의 활약을 더해 더 가격이 오를 것이다. 베식타스는 오현규를 더 높은 금액에 판매를 하려고 한다. 만약 베식타스가 원하는 금액으로 판다면 구단 최고 이적료가 된다. 베식타스 역대 최고 매각액은 2017-18시즌 센크 토순이 에버턴으로 갔을 때다. 당시 이적료는 2,250만 유로(약 391억 원)였다. 여러모로 오현규는 많은 주목을 받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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