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치열한 1위 승부 끝에 웃는 자는 누가 될까.
23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더헤븐리조트 내 더헤븐CC에서 진행된 ‘2026 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안 챔피언십(U.S. Kids Golf Korean Championship)’ 이틀차의 아침이 밝았다.
남자 13-14세 디비전에서 공동 선두 구도가 형성됐다. 1라운드 선두였던 박시훈은 합계 144타를 기록했고, 이태경도 144타를 적어내 공동 선두에 섰다. 유정우는 합계 146타로 3위로 추격했다.
한편, '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안 챔피언십'은 유에스 키즈 골프(U.S. Kids Golf)의 한국 첫 공식 대회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캐나다·필리핀·우간다 등 10여 개국에서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는 22일부터 24일까지 더헤븐CC에서 연령별 디비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3세 이상 디비전에는 세계아마추어골프랭킹(WAGR) 포인트도 반영된다.
뉴스컬처 김규빈 starbean@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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