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청년세대와 함께 의정부의 기적을 만들겠다며 ‘의정부 신 르네상스’ 구상을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23일 오후 의정부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과정에서 시민들의 세대교체 열망을 느꼈다”며 “과감한 변화와 혁신, 그리고 세대교체를 적극 수용하겠다. 오석규·정진호 전 후보들의 참신한 정책을 수용할 것이며 대폭 젊은 세대를 등용하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의정부시 신 르네상스 구상은 경제, 교통, 통일 등 3개 큰 축으로 이뤄져 있다. 이 구상은 도의 협력은 물론, 중앙정부와 대통령의 지지와 협조가 있어야 한다”며 “3선 시장의 경륜, 중앙정부의 협조, 그리고 대통령을 설득할 수 있는 저 안병용이 시장이 돼야 할 당위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안 예비후보는 ▲국가가 책임지는 미군 공여지 개발 ▲1호선 지하화 통한 개발 추진, 동의정부역 신설 등 교통 혁신 ▲의정부 경제적 자립과 미래 먹거리 확보 위한 캠프 스탠리에 테마파크, 캠프 레드클라우드에 스포츠·레저 융합단지 조성, 경기북부 어린이 전문 공공의료원 ▲경원선 복원 평화 메가시티 완성 등을 약속했다.
안 예비후보는 “대통령을 움직이는 힘, 위기를 돌파하는 협상력, 12년의 축적된 경륜 등 이 모든 것을 갖춘 유일한 후보가 저 안병용”이라며 “반드시 승리해 위대한 의정부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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