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지방규제개혁 유공 ‘대통령 표창’…규제혁신 1번지 입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안양시, 지방규제개혁 유공 ‘대통령 표창’…규제혁신 1번지 입증

경기일보 2026-04-23 18:54:11 신고

3줄요약
23일 오전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대통령 표창 전수식’에서 성과를 낸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23일 오전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대통령 표창 전수식’에서 성과를 낸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안양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규제혁신 역량을 인정받으며 ‘규제혁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기초 자치단체 시 그룹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행안부가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규제혁신 성과를 엄격히 평가해 결정됐다.

 

시는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즉각 반영하는 ‘실행력’ 부분에서 압도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의 주요 성과로는 ▲전국 최초 맨홀충격방지구 실증을 통한 예방 중심 안전체계 확립 ▲창의적·전문적 규제개선 프로세스 구축 ▲규제혁신 공모전을 통한 현장 밀착형 규제 발굴 등이 꼽힌다.

 

특히 시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며 기업과 시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업 및 끝장 토론회를 통해 해결책을 도출하는 등 능동적인 행정을 펼쳐왔다.

 

또한, 공무원이 규제의 존치 필요성을 입증하지 못하면 폐지·완화하는 ‘규제입증책임제’를 시정 전반에 정착시킨 점도 수상을 뒷받침했다.

 

이와 함께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활용해 기업의 신산업 진출을 지원하고, 적극 행정을 펼친 공무원에게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조직 내 혁신 문화를 확산시킨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이날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대통령 표창 전수식을 열고 성과를 낸 직원들을 격려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불합리한 관행을 깨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