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화성FC가 구단의 모든 사회공헌활동을 하나로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오렌지 리본(Orange RE:BON)' 을 공식 출범한다.
'오렌지 리본'은 그간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화성FC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하나의 브랜드 아래 통합하고, 일관된 방향성과 메시지를 담아 지역사회와 체계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브랜드의 핵심 키워드인 RE:BON에는 세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지역과 구단, 팬과 파트너를 다시 잇는 'RE+BOND', 사회공헌을 통한 성장과 변화를 뜻하는 'Reborn', 나눔과 참여로 모든 구성원을 하나로 묶는 'Ribbon'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의 이름 안에 세 가지 가치를 녹여낸 '오렌지 리본'은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구단의 사회적 정체성을 대변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단의 의지가 반영됐다.
브랜드명 앞에 붙은 '오렌지'는 화성FC의 상징 색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친근하고 따뜻한 지역 밀착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구단은 오렌지 리본(Orange RE:BON) 출범을 계기로 사회공헌활동의 외연을 본격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전용 CI 및 SNS 템플릿을 통해 브랜드 일관성을 확보하고, 유소년 육성, 지역기관 연계, 소상공인 상생 등 다양한 CSR 프로그램에 '오렌지 리본'을 확장 적용한다.
참여자에게는 '오렌지 리본' 뱃지 등 참여 기념품을 제공해 팬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속감을 나눌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화성FC 사회공헌팀은 "오렌지 리본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구단과 함께하는 경험을 쌓고, 그 참여가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구단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화성FC는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 '오렌지 리본'을 구단과 지역사회를 잇는 장기적 플랫폼으로 삼아 경기장 안팎에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한편, 화성FC는 4월 홈 3연전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4월 26일 14시 서울이랜드FC와의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사진=화성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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