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소방서는 23일 소방관으로서 첫걸음을 시작한 임용 100일의 신규 직원 8명에게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31일 임용된 신입 소방관들이 낯선 현장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적응한 것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에는 지난해 8월과 올해 2월 시도 교류를 통해 이천소방서로 전입해 온 직원 5명도 함께 참석해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신규직원 임용 100일 기념 영상 시청과 소방활동에 대한 노고치하 및 격려, 케이크 커팅식 및 격려품 전달, 소통·화합을 위한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100일 주인공인 한 신규 소방관은 “이천소방서의 일원으로서 현장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선배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일섭 서장은 “긴장과 설렘으로 시작한 100일동안 훌륭하게 임무를 수행해 준 신규 직원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이천소방서의 든든한 구성원으로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멋진 소방관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