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보좌관이 돼 송도를 대한민국 대표 혁신도시, 국제도시로 성장시키겠습니다.”
정채훈 전 정일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연수을) 보좌관이 23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민주당 인천시의원 연수구 제6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송도는 국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쌓인 현안을 해결하고 완성도를 높여가야 할 도시”라며 “이를 위해 현장을 아는 실행력 있는 시의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불편을 해결하고, 필요한 변화를 끝까지 만들어내는 일”이라며 “송도 주민의 보좌관으로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예비후보는 정 의원 보좌관으로 일하며 송도의 주요 현안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폈다. 또 민주당 연수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과 인천시당 예산결산위원회 위원, 송담초 운영위원회 지역위원 등을 맡아 지역과 정책 현장을 함께 경험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교통, 교육, 경제·상권, 인프라·생활, 보건·안전의 5개 분야를 중심으로 한 ‘5대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송도 분구 추진,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 연장 조속 개통, 송도트램 조기 추진과 생활권 연계 강화, 송도자산이관 문제 해결 등을 내세우고 있다.
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조속 완공, 광역버스 증차 등 교통 현안과 송도4동 분동 및 송도경찰서 신설, 해사·국제상사법원 송도유치 등도 약속했다.
정 예비후보는 “송도는 빠르게 성장했지만 교통·교육·생활인프라·행정체계 등은 아직 그 속도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보여주기식 약속이 아니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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