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파괴자' 무라카미, 5G 연속 홈런 폭발…오타니 기록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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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파괴자' 무라카미, 5G 연속 홈런 폭발…오타니 기록 넘었다!

STN스포츠 2026-04-23 18:10: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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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화이트삭스 무라카미 무네타카. /사진=뉴시스(AP)
시카고 화이트삭스 무라카미 무네타카.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송승은 기자┃일본인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연일 홈런포를 가동하며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

무라카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서 7회 투런 아치를 그리며 5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이어갔다.

이 기록은 구단 역사상 최다 연속 경기 홈런 타이이자, MLB 신인 기준으로도 최장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성과다.

화이트삭스에서는 2012년 A.J. 피어진스키, 2011년 폴 코너코, 2003년 카를로스 리 등 7명이 5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무라카미 무네타카. /사진=뉴시스(AP)
시카고 화이트삭스 무라카미 무네타카. /사진=뉴시스(AP)

무라카미는 일본인 타자로는 전례 없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기존엔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가 각각 4경기 연속 홈런으로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일본프로야구에서 무라카미는 통산 246홈런을 기록한 뒤 올 시즌 빅리그에 입성해 데뷔 초반부터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다.

24경기에서 타율 0.256, 10홈런, 29타점을 올리며 빠른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이는 데뷔 시즌 오타니의 초반 기록을 웃도는 수치다.

홈런 부문에서도 리그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현재 11홈런을 친 요르단 알바레스(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화이트삭스는 치열한 타격전 끝에 7-11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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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송승은 기자 song@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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