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명품 조연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수영이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합류하며 박해영 작가의 페르소나로 등극했다.
박수영은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국민배우 오정희(배종옥 분)와 그의 의붓딸이자 인기 배우인 장미란(한선화)의 소속사 대표를 맡아 시청자와 만난다.
앞서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에 출연한 바 있는 박수영은 이번에 ‘모자무싸’에도 출연하며 박해영 작가와 또 한 번 인연을 이어간다.
박수영이 극 중 맡은 인물은 소속 배우를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하면서도 의리와 인간미를 잃지 않는 온기 있는 인물이다. 무겁게 비밀을 지켜주려 애쓰면서도 주변 사람들의 마음까지 살피려는 따뜻한 속내를 가지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과 적재적소에 녹아 드는 캐릭터 해석으로 한결 같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수영은 이번에 소속사 대표 역할을 맡아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조용하고 묵묵하게 혼란 속에서 중심을 지키는 그의 노력이 안방 시청자들에게 따스한 안정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박수영은 다양한 캐릭터를 맡아 변화무쌍한 활약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예술의 전당과 일본 신국립극장이 공동으로 기획·제작하는 연극 ‘야끼니꾸 드래곤: 용길이네 곱창집’(원작·연출 정의신)에 출연해 돈이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만큼 닳고 닳은 인물 대수 역을 맡아 지고지순한 순애보를 보여줬다.
또한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는 월세만 3천씩 받는 건물주이지만 늘 경차를 타고 다니고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놈팽이 역할로, tvN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헐렁하지만 정 많은 충청도 남자이자, 아내를 물심양면 내조하는 로맨티스트 남편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연극, 영화, 드라마를 오가며 다채로운 연기력을 펼쳐내며 ‘명품 배우’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첫 방송 당시 2.2%의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는 '대한민국 오늘의 TOP10' 1위를 달성해 높은 화제성을 자랑했다.
사진=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피닉스 · SLL · 스튜디오 플로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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