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2PM 멤버들이 팀 내 두 번째 유부남이 되는 옥택연의 결혼식에 전원 참석해 그의 새 출발을 축하한다.
23일 엑스포츠뉴스 확인 결과 준케이, 닉쿤, 장우영, 황찬성, 이준호 등 2PM 멤버들은 옥택연의 결혼식 축가를 맡고, 막내이자 멤버 중 유일한 유부남인 황찬성은 사회까지 맡아 돈독한 의리를 과시한다.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부터 2008년 2PM 데뷔 이후까지 수십 년간 동고동락해 온 이들의 끈끈한 우정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옥택연은 내일(24일) 서울 모처에서 화촉을 밝힌다.
옥택연의 예비신부는 4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지난 2020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조용히 만남을 이어왔다.
앞서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 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자필 편지로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결혼 발표 후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한 그는 "예비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지혜야 사랑해"라고 직접 예비신부의 이름을 언급하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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