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상패초등학교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 하기 위해 다음달 8일까지 상패초 도서관 ‘상패글샘터’에서 독서 기념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책과 저작권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독서에 대한 흥미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네 가지로 운영된다.
첫째 ‘무럭무럭 독서나무’는 올해의 독서 다짐을 작성하고 나무를 완성하는 활동이다.
두 번째 ‘소리극 여행 티켓’은 지난 22일 소리극 관람 이후 전교생에게 티켓을 배부하고, 도장을 모으면 상품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세 번째 ‘달콤한 날’은 세계책의 날이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의 ‘세인트 조지의 날’에서 유래한 점에 착안해 장미꽃 모양의 수제 쿠키를 제공하는 행사다.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신간책 행운뽑기’는 신간 도서 대출을 활성화 하기 위해 인증활동 후 상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상패초등학교 사서교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독서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패초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독서활동에 참여하고, 세계책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학교 도서관이 문화와 배움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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